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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찰채용 인원과 2019년 경찰공무원 시험일정과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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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찰공무원 시험일정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3월도 10일이 지나가네요. 2019년도 벌써 2달 정도 지났군요.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경시생 분들은 아마도 2019년 시험일정과 2019 경찰채용 규모에 대해 궁금해 하실텐데요. 2019년 경찰채용 규모는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서 밝혀진데로 증원없이 여경비율만 늘었습니다. 물론 경찰채용 증원 없을뿐, 명예퇴직이나, 정년퇴직등으로 인한 결원의 충원 규모는 적은 편은 아닙니다. 예년에 비추어 본다면 2019년 전체 채용규모는 3334명 수준으로 예년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2015년에 7000명 가량 선발했던 것에서 대폭 줄어든 인원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2019년 순경시험 일정은 총 2회 진행됩니다. 1차 시험은 3월22일에 공고되며 4월 27일에 필기 시험이 치뤄지고, 7월19일 합격자 발표가 납니다. 2회차의 채용공고는 7월 12일에 공고되고, 8월 말의 토요일인 8월31일에 필기 시험을 치르고, 11월29일에 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입니다. 필기시험은 어쩔 수 없이 대부분 토요일에 실시 되고, 4월 필기 시험은 4월 27일에 1회 경찰 채용 시험이 실시 되고, 2회는 8월마지막 토요일인 8월 31일 경이 필기 시험일자됩니다. 경찰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2015년에 7천명 가까이 채용을 했음에도 남자 경찰의 전국 평균 경쟁률이 25대1. 여자 경찰관의 경쟁률은 7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죠. 부산의 경우에는 남자 경찰만 65대1의 경쟁률이었고, 여자 경찰은 경기도에서 경쟁률이 무려 166대1을 기록했습니다. 경찰이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한번 준비하면 쉽게 포기하지 않는 특성에, 갈수록 응시생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다면, 2015년의 응시인원보다 응시 인원이 늘면 늘었지 줄어 들 것 같지는 않죠. 그런데 채용인원은 2015년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어 들었으니, 최소 2018년 경쟁률 보다 2배의 경쟁률이 될 것 ...

실미도, 무의도 배시간 / 잠진도선착장 카페리 운임 (무의도 배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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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무의도 배시간 잠진도선착장 카훼리 운임 / 사실 영종도 잠진도선착장에서 무의도로 넘어 가는 거리는 헤엄쳐도 될 만큼 짧다. 배타고도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다. 5분? 그냥 배가 부두에서 빠져나가는 시간하고 반대편에 배 대는 시간 빼면 거의 2분도 채 안 걸릴 것 같은 거리다. 그 만큼 가깝지만, 배 없이 들어가고 나올 수 없는 섬이 실미도로 들어가기 위한 섬 무의도다. 들어올 때는 30분 간격으로 들어오고, 나갈 때도 30분 간격으로 나올 수 있는 섬이지만, 어느 섬이나 마지막 배가 있는 법. 실미도/무의도에서 영종도로 나오는 마지막 실미도,무의도-잠진도선착장 배시간은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대체로 7시30분에서 8시에 막배가 뜬다. 여자친구를 어떻게 해보려고 꼬신 남자들이여...잘 기억해두길. 실미도, 무의도 배시간 표(무의도-잠진도 선착장) 첫배 7:30분, 막배 19:00 잠진도 선착장-> 무의도 선착장 매시 15,45분. 무의도 선착장-> 잠진도 선착장 매시 00,30분 실미도, 무의도 배시간 잠진도선착장 카훼리 운임 / 사실 영종도 잠진도선착장에서 무의도로 넘어 가는 거리는 헤엄쳐도 될 만큼 짧다. 배타고도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다. 5분? 그냥 배가 부두에서 빠져나가는 시간하고 반대편에 배 대는 시간 빼면 거의 2분도 채 안 걸릴 것 같은 거리다. 그 만큼 가깝지만, 배 없이 들어가고 나올 수 없는 섬이 실미도로 들어가기 위한 섬 무의도다. 들어올 때는 30분 간격으로 들어오고, 나갈 때도 30분 간격으로 나올 수 있는 섬이지만, 어느 섬이나 마지막 배가 있는 법. 실미도/무의도에서 영종도로 나오는 마지막 실미도,무의도-잠진도선착장 배시간은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대체로 7시30분에서 8시에 막배가 뜬다. 여자친구를 어떻게 해보려고 꼬신 남자들이여...잘 기억해두길. 금) * 장애인 차량(승용차 기준) : 운임의 2...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 숨은보험금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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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보험금찾기 통합 조회서비스인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를 통해서 2조원 넘는 돈이 주인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내보험 찾아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지금까지 숨은보험금찾기 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가 개시된 2017년 12월 18일부터 2018년 6월 말까지 보험 가입자들이 찾아간 숨은보험금의 총 금액 규모가 약 2조14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간 건수로는 187만건으로 보험 가입자 1인당 약 115만원 가량을 찾아갔습니다. http://cont.insure.or.kr/ https://cont.knia.or.kr/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 보험권별로는 생명보험사 1조9674억원, 손해보험사 1752억원을 찾아갔습니다. 찾아진 보험금의 유형은 ▲중도보험금 1조2947억원 ▲만기보험금 5501억원 ▲사망보험금 1189억원 ▲휴면보험금 1789억원 순으로 지급됐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조회결과 처리건수 기준으로 총 사용자는 474만명이 이용했고, 최근에도 일평균 1만명 안팎이 내보험찾아줌 사이트 조회 서비스를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숨은보험금 조회시스템이 개시로 보험소비자들은 언제든 잊고 있던 보험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보험금의 수령을 위해서는 각 보험사 콜센터나  자신의 계약 담당 설계사 등에게 직접 전화로 소비자가 직접 연락해 보험금 청구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보험사에 따라서는 인터넷 온라인 청구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절차·서류 등도 각 보험사마다 상이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합니다. 때문에 이부분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를 위해 모든 보험사가 온라인 청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고, 내보험 찾아줌에는 숨은보험금 조회 후 각 보험사 온라인 청구시스템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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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저랑 커피라도 한 잔 하실래요? 라는 쪽지와 함께 레쓰비로보이는 커피 한캔. 훈훈한 그린라이트인가? 싶겠지만... 반전은 책상에 놓여 있는 노트의 글씨체... 솔로여...ㅜㅜ 누가 봐도 빼박캔트...자작극. 자기애가 참 뛰어난 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