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2회 시그널 공소시효 폐지.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 시그널 이재한 첫사랑 역 미수 이민주 배우 이름 이시아 리멤버 김한나

시그널 2회에서 윤수아 간호사가 채포되긴했지만 김윤정 유괴 살해사건은 공소시효가 만료되어서 풀어주지만 서영준 살해사건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서 공소시효가 하루 남아서 윤수아 간호사를 체포해서 기소하는데 성공한다.

공소시효는 최근 폐지되었다.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2015년 9월11일 폐지되었다.
하지만 공소시효 폐지를 이끌어낸 김태완 사건은 공소시효 폐지의 소급적용을 받지 못한다.
2013년에는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 살인 준강간 준강간 치상 및 치사죄 등은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게 돠었다.
그리고 내란죄,외환죄, 집단살해죄, 반인도범죄, 전쟁범죄 등은 공소시효가 없다.
2000년의 이재한은 해영과의 무선통신에서 자신과는 마지막 교신이 될것 같다면서 89년의 이재한 순경과 다시 교신하게 될테니 그땐 박해영경위가 89년 이재한을 설득하라고 전달하고 이재한은 죽음을 맞이한다.
89년의 이재한은 순경으로 경기남부연솨살인사건 수색중이었다.

박해영경위는 8차사건에 대해서 이재한에게 현풍역 기찻길 옆에서 사체가 발견된다고 알려주고 이재한은 첫사랑의 귀갓길을 지켜준다.

이재한이 현풍역 기찻길을 순찰하다가 결박된 피해자를 발견한다.
8차사건의 피해자는 피해자에서 미수로 변경되고 유일한 생존자로 각종 증거들이 바뀐다.
이때 8차사건의 피해자 이민주 역할로 나온 배우는 이시아다.